대기업에서 10년을 다니고 퇴사한 뒤, 방황 아닌 방황을 하다가 택시 운전대를 잡은 지 벌써 14개월이 되었습니다.처음 택시를 시작하려고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부딪힌 고민이 "법인택시로 시작할까, 개인택시를 알아볼까"였습니다.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저처럼 퇴직 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이라면 법인택시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라는것을 14개월간 몸으로 배웠습니다. 그 이유를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. 1. 진입장벽 높은 개인택시 가장 큰 차이는 여기서 시작됩니다. 개인택시 면허는 아무 때나 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. 무사고 운전 경력이나 일정기간의 택시 운전 경력이 있어야 자격 요건을 채울 수 있고,그마저도 지역마다 면허 발급 기준과 대기 순번이 다릅니다. 저처럼 대기업만 다니다가 택시를 처음 시작하..
택시 현장 이야기
2026. 7. 17. 20:26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