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
sysman5 님의 블로그

프로필사진
  • 글쓰기
  • 관리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  • RSS

sysman5 님의 블로그

검색하기 폼
  • 분류 전체보기 (36) N
    • 택시 현장 이야기 (23) N
    • 부산 정보 & 꿀팁 (13)
  • 방명록

보이지않는수고 (1)
얼굴도 모르는 은인, 새벽 경찰관님들

아직 해도 뜨지 않은 새벽 4시 30분쯤이었습니다. 20대로 보이는 남녀 한 쌍을 태웠는데, 두 분 다 만취한 상태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고, 타자마자 곯아떨어지셨습니다. 카카오 T의 안내데로 우리는 말없이 목적지로 향했고, 도착해서도 걱정했던 것처럼 전혀 깨어나지 않으셨고, 결국 저 혼자서는 방법이 없어 경찰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. 신고를 결심하기까지 잠깐 망설였지만, 이 시간에 도와줄 곳은 여기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해도 떠지 않은 새벽 쥐 죽은 듯 고요한 아파트 단지에서 혼자 참 막막했습니다. 새벽에도 바로 달려와 주셨습니다 신고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관 두 분이 도착하셨습니다. 막막했던 제게는 너무도 믿음직한 분들이셨습니다. 이 시간에 이런 일로 연락드려도 되나 싶어 죄송한..

택시 현장 이야기 2026. 9. 13. 15:15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  • 무너지지않는사람
  • 뭉클한하루
  • 택시매너운전
  • 진짜강함이란
  • 굳센사람
  • 감동실화
  • 사람냄세나는이야기
  • 택시기사에세이
  • 부산장거리택시
  • 택시현장이야기
  • 김해택시요금
  • 보이지않는수고
  • 마음이따뜻해지는이야기
  • 택시기사평점
  • 힐링에세이
  • 비가맹
  • 태기초보기사
  • 인생이야기
  • 카카오T기사팁
  • 운전의무게
  • 카카오T팁
  • 야간교통사고
  • 짧을위로
  • 얼굴모르는은인
  • 낯선사람의친절
  • 장거리콜
  • 초보택시기사팁
  • 거제도택시요금
  • 택시기사이야기
  • 부산택시기사
more
«   2026/09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
글 보관함

Blog is powered by Tistory / Designed by Tistory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블로그 이름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