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희 회사에서 입사한 지 3개월도 안 된 신입 기사 두 분이 해고되는 일이 있었습니다. 매일 같은 사무실을 드나들던 동료가 갑자기 안 보이게 되니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, 동시에 이제 막 택시 일을 시작하려는 분들께는 꼭 알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저 역시 14개월 전 아무것도 모른 채 이 일을 시작했던 사람으로서, 두 분의 사례가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졌습니다. 제가 처음 택시 일에 뛰어들었을 때를 떠올려보면, 저 역시 초반에 이런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넘겼던 기억이 있습니다. 사납금 2개월 연속 미납, 결국 차량 반납한 분은 사납금을 두 달 연속 채우지 못해 결국 차량을 반납하게 되셨습니다. 신입일수록 콜 잡는 요령이나 손님 많은 시간대와 동선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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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0. 20:27

